홈페이지 | https://www.danielwellington.com/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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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칭 | 다니엘 웰링턴 유한회사 |
창립연도 | 2011년 |
브랜드 국가 | 스웨덴 |
특성 | 패션 시계/쿼츠/Common |
설명
다니엘 웰링턴은 2011년, 세계 여행을 하던 필립 타이샌더가 어느 한 영국 신사를 만나면서 시작되었다. 그 신사의 이름은 다니엘 웰링턴으로서, 오래된 나토 밴드로 된 시계를 차고 있었다. 다니엘 웰링턴은 짦은 설립기간에도 불구하고 전 유럽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거친 회사로서, 불과 3년만에 4,695%나 성장했다고 한다. 주로 시계에 나토 밴드 또는 가죽 밴드가 붙어서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
- CLASSIC-가격대는 10만원대이다.
- CLASSIC BLACK-클래식과 마찬가지로 가격대는 10만원대로서. 가장 인기가 높은 라인업이다.
- CLASSIC PETITE-15만원 대로서 주로 가죽 스트랩이다.
- DAPPER-10만원 후반에서 30만원 대로서, 최고가 라인이다.
- CLASSY-CLASSIC이랑 비슷한라인이고, 가격도 10만원대이다.
대중매체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서 김고은(홍설 역)이 차고 나왔다.
기타
다니엘 웰링턴은 SNS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장한 브랜드이다. 이제까지 SNS마케팅에 소홀했던 다른 브랜드와는 다르게 독보적으로 신선한 마케팅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