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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dor-logo
홈페이지 https://www.tudorwatch.com/
회사 명칭 튜더 워치스
창립연도 1926년
브랜드 국가 스위스
특성 다이버 시계/기계식/De-Luxe

설명 편집

세계적인 시계 메이커 롤렉스의 창립자 한스 빌스도르프의 또 다른 업적 중 하나는 16세기에 맹위를 떨친 영국의 절대주의 왕조에서 착안한 튜더(Tudor)라는 브랜드를 설립한 것이다. 한스 빌스도르프가 롤렉스에 만족하지 않고 1926년 튜더를 탄생시킨 이유는, 롤렉스를 통해서 자사의 기술력을 총동원해 손목시계의 한 정점을 보여주고자 했다면, 동생격인 튜더를 통해서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에 좋은 품질의 시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었다. 실제로 롤렉스는 100% 자사에서 설계, 제작된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한 시계로만 선보인 반면, 튜더는 롤렉스와 같은 제조시설을 공유하긴 했지만 무브먼트는 인하우스 무브먼트 대신 ETA같은 외부 회사에 의지해 상대적으로 가격대를 낮추었다. 1932년 처음으로 제작, 출시된 튜더 시계는 당시 유행한 아르데코 사조를 반영한 사각 케이스의 수동 시계였다. 당시 이 시계는 이례적으로 유럽에서가 아닌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먼저 시판 됐는데,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부담없는 가격대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1936년부터 제작된 시계의 다이얼에 처음으로 장미 형상의 로고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장미 로고는 브랜드명의 발단이 된 현 영국 왕가인 튜더 왕가의 문장으로서 붉은 장미와 흰 장미를 포갠 형상으로 15세기 장미전쟁의 종식과 평화를 상징했다. 튜더는 튜더 장미 형상을 시계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사용하고 상표 등록까지 완료해 튜더 시계임을 알리는 표식으로 활용했던 것이다. 한스 빌스도르프는 1946년 몽트르 튜더 사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회사를 본격적으로 성장시켰다. 그리고 마침내 1952년 튜더 오이스터 프린스라는 이름의 첫 베스트셀러 컬렉션을 선보이게 된다. 튜더 오이스터 프린스란 그 이름에 쓰인 오이스터(Oyster)에서 유추할 수 있다시피, 롤렉스가 1926년 세계 최초로 특허를 낸 그 유명한 방수, 방진 케이스에서 이름을 빌려왔다. 더불어 실제 롤렉스 시계에 사용된 그것과 동일한 케이스를 사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완벽한 방수 성능과 견고한 만듦새로 명성이 높은 오이스터 케이스를 사용하고 심지어 크라운과 케이스백에도 롤렉스 특유의 왕관 로고가 각인된 시계들은 평소 롤렉스를 선망했으나 다소 높은 가격대 때문에 주저했던 이들에게 유혹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기존 롤렉스 컬렉터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도 충분했을 것이다. 1954년에는 수심 100m까지 완벽하게 방수되는 브랜드 첫 다이버 사양의 오이스터 프린스 서브마리너를 선보였다. 1969년에는 지금까지의 도트형 야광 인덱스와는 다른 네모반듯한 아워 마커와 끝이 뭉툭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핸즈로 교체한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오이스터 프린스 서브마리너 모델(Ref.7016)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 모델은 다이얼에서 장미 로고가 사라지고,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방패 모양의 로고가 대신하게 된다. 기계식 시계업계가 전반적인 침체일로였던 197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튜더 역시 정체기를 맞게 된다. 하지만 이는 다분히 전략적인 행보로서 같은 그룹 내 롤렉스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서였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조치는 성공적이었고, 롤렉스는 쿼츠 위기에도 아랑곳 없이 세계 제일의 명성을 자랑하는 시계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었다. 2012년에는 새롭게 다이버 컬렉션, 헤리티지 블랙 베이와 펠라고스를 런칭했다.

라인업 편집

  • PELAGOS
  • BLACKBAY-튜더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델로서, 가격대는 300만원 후반대에서, 400만원 초반대이다.
  • PRINCE
  • NORTH FLAG
  • BLACKBAY 36/41
  • GL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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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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