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http://www.iwc.com/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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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칭 | 국제시계회사 |
창립연도 | 1868년 |
브랜드 국가 | 스위스 |
특성 | 드레스워치/기계식/Luxury |
설명[]
IWC의 연대기-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IWC는 1868년에 미국 출신의 플로렌타인 아리오스토 존스가 설립했다. ETA의 무브먼트를 사용하며, 브랜드로서의 위치는 롤렉스나 오메가 같은 럭셔리 시계보단 약간 위쪽에 위치한다.(이는 IWC가 컴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의 규모나 판매량은 미치지 못하지만, 기술력과 진입장벽(즉 가격) 면에선 IWC가 좀 더 우위에 있다. IWC는 오랫동안 품질 좋은 시계를 만들었으나, 쿼츠 쇼크의 타격에 밀려서 2000년에 리치몬드 그룹에 합병되었다.
브랜드[]
- DA VINCI-하이엔드 워치급의 가격을 보여주며, 주로 예물 명품으로 많이 보인다.
- INGENIEUR-항자기성 시계로서, 최근에는 모터스포츠의 특성을 접목시키고 있다.
- PILOT'S WATCH-항공용 시계로서 파일럿모델과 빅 파일럿 모델이 있는데, 가격이 무려 1천만원씩이나 차이가 난다.
- PORTUGIESER-포르토피노보단 좀 더 위의 라인업으로, IWC 포르투기저 그란데 컴플리케이션은 4억원대로 IWC시계중 최고가를 선보인다.
- AQUATIMER-IWC의 다이버 워치로서 스트랩 소재가 고무인 경우가 많고, 평균적으로 롤렉스 정도의 가격을 보여준다.
- PORTOFINO-IWC의 가장 저가 라인으로, 5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대중매체[]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프랭크 언더우드가 차고 나온다.
기타[]
1944년, 2차 대전중에 미 공군한테 샤프하우젠 공장이 폭격기의 오차로 인하여 폭격을 당한 적이 있다...
1년에 4번 iwc잡지를 발행하는데, 경품으로 ipad를 지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