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 | https://www.omegawatches.co.kr/ko/ |
|---|---|
| 회사명칭 | 오메가 유한회사 |
| 창립연도 | 1848년 |
| 브랜드 국가 | 스위스 |
| 특성 | 클래식 시계/기계식/Luxury |
설명[]
오메가는 스위스 뇌샤텔주 라쇼드퐁에서 루이 브란트에 의해 설립되었다. 한 때, 뛰어난 완성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만, 1970년 쿼츠 파동으로 피해를 봐서 결국 스와치 그룹에 합병되었다.
시계의 네임 밸류는 일반적으로 롤렉스와 동급,혹은 그보다 약간 아래로 인식되는 브랜드로서, 자사의 Master Co-Axial Escapement라는 무브먼트를 사용한다.
오메가는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서, 1932년 이후 27번의 올림픽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를 기려서, 올림픽 한정판을 만들고 있다.
시리즈[]
- SpeedMaster-오메가의 주력 라인업으로서, 보통 500만원 대이다.
- SeaMaster-오메가의 주력 라인업으로서, 롤렉스의 서브마리너와 자주 비교된다. 의외로 씨마스터 쿼츠는 200만원대 중반으로 오메가의 가장 최저가 시계이다.
- De Vile-200만원대 후반으로, 꽤 저가에 속하는 라인이다. 그러나, omega co axial tourbillon은 오메가의 가장 최고가 시계이다.
- Constellation-예물용으로 많이 쓰이는 시계로서, 보통 400만원 대이다.
- Museum
- Olympic Edition
올림픽 에디션은 매 하계,동계,정규 올림픽때 발매한다.
대중매체[]
https://www.omegawatches.co.kr/ko/planet-omega/cinema/james-bond/
007 카지노 로얄에서 다니엘 크레이그가 오메가를 차고 나왔는데,
하필이면 롤렉스랑 비교를 하는 바람에...
기타[]
옛날에 만들어진 빈티지 오메가 시계들을 보면 대게 둥근 정사각형 모양을 취하고 있는데, 속칭 오메가 테레비, 오메거 고구마 라고도 불렀다. 현재 해당 시계들의 가격은 100이하로(보통 40~60만원 대) 거래가 되고 있으나, 다이얼이 바래는 등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