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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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Montblac heritage spirit moonphase

몽블랑 마이스터스틱 헤리티지 스피릿 문페이즈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얇은 두께로 드레스워치로 차기 적당하고 크기도 42mm로 괜찮은 편입니다. 마감도 괜찮은 편입니다. 가격은 600만원으로 비슷한 클래스의 드레스워치보다 살짝 비싼 편이긴 합니다만 예거 르쿨트르의 울트라 씬 문페이즈의 감성을 절반의 가격으로 누려볼 수 있습니다.

1월[]

Frederique Constant Slimline

프레드릭 콘스탄트 슬림라인 FC-235M4S5-GR-Orange를 추천드립니다.

해당 시계는 로마자 인덱스에 6시 스몰세컨드가 인상적인 시계로, 해외 직구로 20만원 초반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꽤 괜찮은 마감의 스위스 메이드 시계를 찰 수 있습니다. 스트랩이 직물 계열 나토 밴드이긴 하지만, 괜찮은 가죽 밴드로 갈아끼면 될 것 같습니다.

12월[]

Nomos Tangente 38

노모스 탕겐데 38mm를 추천드립니다.

탕겐데는 정장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단정한 바우하우스 드레스 워치입니다. 불에 구워낸 블루핸즈가 다소 심심해보일 수 있는 바우하우스 양식의 다이얼에 포인트가 됩니다. 구운 핸즈는 정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며 장시간 고온에서 처리해야 탄생할 수 있는 핸즈로, 빛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서 어두운 남색부터 밝은 파란색까지 오묘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사용하여 노모스만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가격은 260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저먼 메이드 시계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11월[]

G-Stell GST-S330D-1A-1

지샥 G-Steel GST-S330D-1ADR 을 추천드립니다.

GST-S330AC 모델의 베젤에는 각각 블랙과 그레이 이온 도금(IP) 처리가 되어있어 베젤 질감을 더욱 향상시킵니다. GST-S330AC의 밴드는 내마모성이 강한 터프 레더와 나일론보다 강하고 견고한 작업 마모에 자주 사용되는 CORDURA® 패브릭을 조합하여 결합하였습니다. GST-S330AC 모델의 밴드는 스테인레스 스틸로서, 4개의 나사로 고정되는 인상적인 베젤과 잘 어울립니다. 또한 터프 솔라 (Tough Solar)기능 및 핸즈 시프트 기능 뿐만 아니라 다이얼부에 네온 일루미네이터와 디지털부의 가독성을 위한 백색 LED 백라이트를 탑재 했습니다.

10월[]

Mido baroncelli auto

미도 바론첼리 헤리티지 III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시계는 ETA2892 무브먼트를 사용하여 매우 얇고, 100만원 초반대 드레스 워치 치고는 가격대비 페를라쥬나 블루 스크류 등 시계의 마감이 꽤 좋은 편입니다. 또한 면세점 할인을 자주 하므로, 꽤 괜찮은 가격에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9월[]

Seiko SRX0111J1

세이코 프리미어 문페이즈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크로노그래프,문페이즈가 모두 포함된 오토매틱 시계로, 그랜드 세이코를 제외한다면

거의 모든 세이코 모델 중 상위권에 속하는 시계입니다.

백화점 정가는 154만원으로 비싼 편이지만, 병행수입이나 면세점에서 산다면 90~100만원 초반대로도

만나볼 수 있는 시계입니다.

8월[]

Longines-Conquest VHP

론진 콘퀘스트 V.H.P.를 추천드립니다.

V.H.P는 (Very High Precision:최고의 정확성)의 약자로서, 그 명성에 걸맞게 연오차 ±5초의 높은 정밀도와 충격

또는 자기장에 노출 된 후 자동 시간 재설정을 특징으로 합니다. 스틸 소재이고, 3개의 핸즈/캘린더(41, 43 mm)

크로노그래프(42, 44 mm 사이즈) 등 다양한 기능 선택이 가능합니다. 가격대는 100만원 초반대입니다.

7월[]

TAGHEUER LINK WJ1111

태그호이어 링크를 추천드립니다.

근육에서 모티브를 얻은 시계로, 2002년 월드컵 당시 히딩크와 안정환이 차고, 손흥민이 차서

유명한 라인업이기도 합니다. 해당 시계는 200M 방수가 보장되고, 3시 날짜창, 야광 기능까지 갖춘 모델입니다.

6월[]

Oris Diving Aquis 733 7653

오리스 다이빙 애커스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다이버 시계로서, 30bar(300m)방수를 보장합니다. 또한 회전 베젤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리스는 전 제품군을 기계식으로 만드는데, 이 중 다이빙 애커스는 오토매틱입니다.

가격대는 100만원 초,중반대로서, 비슷한 클래스의 다이버 워치들과도 비교해 볼 만합니다.

5월[]

Calvin Klin Minimal-0

캘빈 클라인 Minimal을 추천드립니다.

오로지 시침,분침과 로고, 그리고 다이얼에 로고를 형상화한 극도로 간결한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20만원 초반대로서, 스와치 그룹의 스위스 ETA 무브먼트를 탑재한 시계 입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걸 좋아하시는 분이 끼시는게 좋습니다.

4월[]

Hamilton Jazzmaster Auto-0

해밀턴 Jazzmaster Open Heart Automatic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시계는 오픈하트로서, 내부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그대로 보여주는 시계이고,

오토매틱이라 차고 다니기만 해도 계속 시계가 돌아갑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신형은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Power-reserve)를 보장함으로,

최대 3일이상동안 시계가 멈추지 않아 오토매틱 입문자에게 적절한 시계입니다.

3월[]

Tissot Everytime Large-0

티쏘 Everytime Large를 추천드립니다.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고 봄도 찾아오고 하니 가볍고 적당한 가격의 티쏘가 좋을것 같습니다.

15만원 내외의 가격에 잘 긁히지 않는 사파이어 글라스,기본적인 3기압 방수,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를

전부 다 갖춘 해당 시계를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케이스는 42mm이고, 시계줄은 가죽 밴드지만 나토 밴드로도 교체가 가능합니다.

2월[]

At8113-12h

시티즌 At8113-12H를 추천드립니다. 요즘 겨울이라 날씨도 추운데 가죽 스트랩이 좋을것 같습니다.

해당 시계는 시티즌 시계답게 여러가지 독보적 기능을 갖고있는데,

태양열로 동력을 충전하는 Eco-drive 시스템과,

그리니치 표준시를 기준으로 전 세계의 시간대를 알수있는 GMT,

윤년, 윤달등을 정확하게 계산해 2100년까지 날짜 수정이 필요없는 퍼페츄얼 캘린더,

그리고 전파수신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시계의 글래스는 사파이어 글래스고, 방수는 10기압으로 평균적입니다.

가격대는 30만원 후반대에서 40만원 초반대로,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이 차기 적당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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